GUITAR DIARY/My Guitar magaines & Guitar Lesson books(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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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매거진 2019년 11월호
제이팝을 테마로 해서 그 악보 볼려고 구입했었다. 볼만한했던 기사는 콘츠요시와 90년도 중반부터 활동해온 스튜디오 세션맨 리스트들이 좋았다.
2022.11.14 -
영기타 2021년 3월호
나는 알렉시 라이호가 죽었다는 소리가 당시에 믿겨지지 않았다. 나이가 40조금 넘은 사람인데,,, 그것도 별안간 사망했다라는 소식에...
2022.11.12 -
기타 매거진 21년 7월호
나는 시이나 링고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당연히 도쿄지헨의 음악도 전혀 안들었었다. 그런데 어느날 유트브를 보니까,, 기타 연주가 상당히 센스있다라고 느끼게 되어서 최근에 도쿄지헨의 음악을 파볼까 생각중에 있다.
2022.11.12 -
santana iv 기타스코어
얼마전에 일이다. 유트브에서 산타나를 찾아보는데 2016년도 원년 멤버들과 같이 이런 앨범을 발매한것을 부랴부랴 늦게 앍게되었다. 기타 스코어가 갖고싶어서 바로 구입했다. 커버 디자인 죽인다. 스코어를 보니 칠수 있겠으나 내가 치면 산타나나 닐숀의 맛을 날까?
2022.06.01 -
기타매거진 2021년 3월호
내가 어쿠스틱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호 특집기사는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음. 어쿠스틱기타 선정시 사람들마다 이렇게 자기들 주관이 다르고 선정기준이 다르구나,,,,
2022.05.21 -
영기타 2019년 6월호
오늘 아침에 책장을 보면서,,, 내가 지미헨드릭스나 60년대 락을 좋아했던게 아닌데 당시에 이 잡지를 왜샀을까 생각해보았는데... 이유는 순전히 이즈카 악보때문에 산것이었음, 연주는 4분넘어서 나옴.
202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