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eavy metal130

ECLIPSE-ARE YOU READY TO ROCK 이 앨범은 작년에 나온 앨범들 중에서 상당한 완성도를 지닌 앨범에 분명하다. 하지만 본인은 소개를 하지 않았다. 이유는 MP3로 계속 듣고 있엇고 CD로 살가 말까 망설이다가 HMV세일을 할때 와이프 한테 사달라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여기에 가끔식 놀러 오는 김X희 씨가 만약 이 음반을 안들어 봤다면 어서 구해서 들어 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세상 살기힘들다고 대답하겠지만.... 여깅 2009. 7. 26.
SAVATAGE-STREET A ROCK OPERA 이음반도 빵구나게 즐겨 들었었지... 2009. 7. 11.
METALLICA,,,AND JUSTICE FOR ALL 어제에 이어서 다시 손이 가게 되는 메탈리카의 앤드 져스티스 포 올... 명반이라는 것의 조건은?? 역시 자기 자신의 귀를 만족시키는 음반 + 시간이 흘러도 자꾸 손이 가게 되는 앨범... 벌써 발매후 20년이 넘은 지금에도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이 남아 있다. 2009. 7. 5.
METALLICA-KILL EM ALL 설명이 필요없는 대망의 메탈리카 1집앨범. 이 앨범만 보고 있으면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성음에서 출시되었던 국내라이센스 반이 생각이 난다.. 2009. 7. 4.
REQUIEM-THE ARRIVAL 핀란드산 네오클래식 파워메탈밴드 레퀴엠의 데뷔앨범. 솔직히 이 밴드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크게 관심을두지 않았다,그러던 어느날 기타잡지에 실린 본 앨범에 대해서 이 앨범에 대해서 좋은 평이 있었으며, 클래식을 잘 편곡했다는 기사를 보아서 사서 들어보게 되었다. 본인의 느낌은 클래식을 잘 편곡한것보다,,, 이거 그냥 클래식을 연주한거 아닌가? 그냥 연주했다고 하더라고 연주력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2009. 6. 21.
RIOT-THE BRETHERN OF THE LONG HOUSE 커버에서도 알수 있듯 본 앨범에 등장하는 것은 인디언에 해당한다 라스트 오브 모히칸의 영화곡을 그들나름대로 재 해석한 곡으로 인트로를 잡고 있다. 전체적인 느낌이 마이너키를 이용한 이모셔널한 사운드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2009.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