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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DIARY/My Guitar magaines & Guitar Lesson books441

다시 빠져 드는 반덴버그의 불꽃 연주 포스팅 제목이 거창하다.. 불꽃 연주?? 왜 이런 제목부터 짖게되었는지?? 최근 아무런 생각없이 반덴버그의 앨범을 파고들면서 놀고 있다. 그것과 더불어 밴드스코어 책장에 잠들어 있던 반덴버그 주법에 관련된 책을 꺼내서 먼지를 털고 보고 있다. 아마도 이책 2003년도 에 구입해서 한번 보고 책장에 고스란히 6년동안 한번도 펼치지 않은채 잠자고 있었다. 본인이 기타를 잘 치지도 못하지만 밴드스코어와 이런 류의 교재를 모으는데 정신이 팔려 있었던 시기에 아마도 샀었던 책인거 같다. 서재에 이렇게 한번도 안펼쳐보고 먼지만 쌓여가는 책과 음반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신이 한심해 지기만 한다. 각자기 반덴버그 이야기 하려다가 다른길로 이야기가 빠져나간다. 각설하고, 반덴버그라는 인물에 대해서는 궃이 설명을 하지 않아.. 2009. 7. 5.
聖飢魔Ⅱ 밴드스코어를 사다 오늘 우연히 악기점에 갔다. 우연이라는 말은 거짓이고 그냥.. 요즘 어쿠스틱 기타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악기점에 구경하러 갔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모델이 없어서 밴드스코어 코너로 갔다. 앗//./// 이것은 세이키마츠 밴드스코어가 있는것이 아닌가... 1999년도에 발매가되어서 그동안 절판이 되어서 옥션에서 가격이 10만원 넘는 가격으로 거래가 되는 밴드스코어가 눈앞에 있었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라고 생각하며 책을 보니,,, 새책이다.. 그리고 뒷면페이지를 보니 이번에 다시 발행된것이다 4판인쇄가 되어 있는것이다. 그냥 2500엔 돈 내고 사왔다. 아무튼 그동안 너무나 갖고 싶었던 스코어라서 사니 기분은 좋은데,,, 과연칠시간이 있을지,,, 아니 칠시간이 없어도 앞으로 기타를 칠수 있게끔 시간적 여유.. 2009. 5. 24.
영기타 2009년 5월호 최근 기타칠 시간이 없다. 전직을 해서 너무 시간이 바쁘다. 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블로깅짓도 거의 30일만에 하는것 같다. 정신이 없다. 그래도 영기타 5월호를 4월10일 사놓고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된다. 요번호를 샀던 이유는 커버의 임펠리터리 신보에 관련해서도 사게 되었고 가장 큰 이유는 이번달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 요코제키상의 디비디레슨이 수록되어서 그것을 소장하고 싶었던 마음에 사게 되었다. 언제쯤이 되면 먼지쌓여가는 기타를 웃으면서 칠수 있는 날이 찾아올까나,,, 2009. 4. 26.
2009 영기타 4월호 영기타 이제는 안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도 돈을 쓰게 만드는 기타리스트가 몇명 존재한다. 그중에 하나가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키코루레이로의 신보관련된 동영상이 부록으로 있는 4월호인데... 표지의 타지마 기타~ 요번에 신보 발매하면서 새로운 모델로 바뀐듯하다. 탑이 예술이군... 뭐 다른 기사는 다 집어 치우고 디비디 클릭을 해보니.... 이 초인 기타리스트으닌 키코의 피킹이 저번보다 더 발전하였다. 치킨피킹 ... 영기타에서는 하이브리드 피킹이라고 소개해 두었는데 아무튼 이기타리스트는 피킹하나가 최고인거 같다. 감히 누가 이 키코의 피킹에 대적할것인가... 없슴,,,, 잡지에 실린 그의 신보 커버.. 일본에서 3월25일 발매예정이고 일본반에 한하여 그가 직접쓴 라이너가 제공된다고 한다. 키코관련된 음.. 2009. 3. 11.
영기타 2009년 2월호 이 글?? 기타다이어리에 쓸까 인더라이프 글에 맞출까 무진장 고민했다 그 무진장이 비록 몇분정도이겠지만... 영기타는 10일에 나오지만 10일 공휴일이다. 일본 즉 토요일 일요일같은 경우 10일 그전날에 나오는데... 요번 2월호를 살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너무나 좋아하는 두기타리스트가 등장 앤썸은 시마즈 아키오와 덕앨드리치의 등장 그리고 폴길버트였다. 이 디비디 보면 알것이다,,, 최근들어 영기타도 다해가는구나,,, 볼만한 디비디는 시마즈 아키오밖에 없을것이다... 2002년부터 갑자기 디비디 기획을 꽤해온 영기타 이제느는 소스가 다한것 같다 이번호에는 조금 부족해서 스코어 하나 더 해서 4개로 기획을 했는지,,, 영기타에서 제대로 찍은것은 시마즈 아키오 밖에 없는데 그래도 이 기타리스트는 평소에 본인.. 2009. 1. 9.
YAMAMOTO KYOJI의 레슨 DVD 2009년도 며칠전 처음으로 악기점에 방문했다. 뭐 사고 싶은 것은 많지만 현재 주머니 사정상.. 그렇지도 못하고 최근 동영상 편집에 열을 올려서 기타도 잘 안쳐서 소흘했는지 모르겠다. 옆사진은 록킨 악기점의 비닐봉투... 생각해 보니 이글이 2009년도 기타다이어리 코너의 첫 포스팅인데 사운드샘플은 못만들고 그냥 이렇게 사진만 올리게 되는군... 저 비닐 봉투에 무엇이 들어 있을까? 재미없는 답변이겠지만 이글의 포스팅 제목을 보시면 다들 짐작을 하고계시지 않으실까? 바로 레슨DVD에 해당한다. 본인은 기타리스트 음반을 모으는것과 더불어서 유명한 세션기타리스트들이 발행하는 기타 교재및 DVD를 사서 모으는것 또한 취미에 해당한다. 또한 밴드스코어와 악보도 그러한 취미중에 하나에 속하는 것이겠다. 그런데 .. 2009.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