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LIFE/내가 본것들<영화, 드라마>(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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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 : 숲속의 전설
갑자기 토이 스토리류의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어서 그냥 보게된 영화,,, 이게 정말 애니메이션인지,,, 그 디테일함이란,,, 지금 생각해도 입이 벌어진다.
2014.03.05 -
겨울왕국 디즈니 영화
최근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겨울왕국 겨울왕국 하길래,, 나는 무슨 드라마를 하고 있나라고 생각을 했었다.알고 보니 이 애니메이션을 지칭하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3월 24일인가? 그때 개봉예정이고 일본에서 개봉하게될영화제목도 안나와 겨울공주 였었나?뭐 제목이 조금 틀리다. 아무튼 영화가 궁금해서 이 영화를 보니,,, 오잉,, 지금까지는 조금 다른 형식의 영화였는데,,애니메이션과 뮤지컬의 융합이라,,, 내용은 뻔한 스토리였지만 솔직히 영화보다도 사운드 트랙이 더 많은인상을 남는다. 그런데 왜 이영화가 이토록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던 것일까? 한국에선 어떤 홍보를 했길래,, 이 영화가 높은 랭킹에 차지 하게되었을까? 피부로 와닿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2014.03.05 -
홈프론트 <제이슨 스타뎀 주연 영화>
무슨 영화인지도 보게된 영화, 그냥 제이슨 스태덤이 나오는 영화라서 평점이상은 하겠구나라는 생각에 보게됨. 전체적인 줄거리가 마약수사를 했던 주인공이 딸과 함께 은닉생활을 하던 마을에서 벌어져가는 이야기자신의 신변이 노출이 되고 또한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아~주 전형적인 뻔한 스토리였다.그런데도 난 재미있게 보았다. 솔직히 사람들은 단순하지 않을까? 권선징악... 뭐 이것만 있으면 됐지 뭐,,,영하는 줄곧 긴장감이 있지는 않지만 뭐 그래도 최근 제이슨 영화중에서는 어느정도 볼만했다고 생각이 된다.공중 날라다니고 자동차가 수백대가 폭발해야 한다고 해서 액션영화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어느정도 현실감이 있었다.
2014.03.05 -
2014년 최근 본 영화및 드라마
최근본 영화및 드라마를 내기억에서 없어지기 전에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었던 순으로 한줄 평가를 하면 1.변호인 : 이영화가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게 되었다. 송강호 연기도 연기이지만,,, 2.플랜맨 : 아무 기대안하고 본 영화인데,, 나름 재미있었슴,,, 3.그래비티 : 지금까지 나온 영화랑 구성이 달라서 신선했슴 4.집으로 가는길 : 영사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다 저 영화속 사람들같지는 않겠지만,, 보는 내내 짜증이 났슴,, 이게 실화라니,,, 5.들개들 : 보고 있노라면 기분더러워 지는 영화였는데,,, 이게 실화라는게 더 충격적 6.조선미녀 삼총사 : 하지원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이 큼 사람들이 셜록시리즈 드라마가 그렇게 재미있다고 추천해서 봤는데,, 시즌1부터 3까지 한번에 시간..
2014.02.15 -
최근 감상한 한국영화 몇줄 감상평
최근 몇개월간에 걸쳐서 보았던 한국영화들에 대해서 감상평을 적어 보려고 한다.감상평의 순서대로 내가 크게 인상을 받았던 영화이며 추천하는 영화에 해당한다 1.몽타주이 영화는 솔직히 최근에 보개된 영화이다. 난 네이버영화나 다음 영화 예매율 같은 것들을 보지 않고 있기에 한국에서의흥행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편이다. 이 영화가 히트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고 있었고,,, 단순히 엄정화가 별로 여서이 영화를 줄곧 보지 않고 있었다.그런데 최근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올해 안보았으면 큰일날뻔했다.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더불어 긴장감과 몰입도 그리고 반전,,,, 최근본 한국영화중 아마도 이영화가 가장 인상에 남고아직 안본사람들에게는 보라고 권하고 싶은 영화에 해당한다. 2.더 테러 라이브하정우라는 배우,..
2013.12.01 -
최근본 한국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감시자들 >
제목 그대로 두편의 영화를 보았다.은밀하게 위대하게,,,영화의 줄거리도 몰랐고,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몰랐다. 솔직히 난 저 포스터 하나와 평가가 좋은듯 하여 보게되었다.영화 포스터만 보고 나는 츄리닝 입은 젊음이가 사랑을 하니 멜로물 영화로만 알고 있었다.그리고 주인공 같은 이 젊음이,,, 요즘 이런 얼굴이 한국에서 인기가 있나 라고 생각을 하게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계속 보게 되었다. 김수현이라는 이 배우,,, 연기도 잘했지만, 내가 생각했던 스토리와는 전혀다른 영화였기에 계속 보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결론만 말하자면 상당히 재미있고 만족스러웠던 영화였다. 궁금해서 찾아보니,,원작이 웹툰이었더라,,, 내가 어릴적 우리 동네에도 바보형이 있었다. 갑자기 그때가 생각이 났었다. 그리고 이 영화를 계속 볼수..
201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