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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LIFE/내가 본것들<영화, 드라마>29

2014년 3월 최근 본영화들 몇줄 리뷰 3월 한달동안 나의 스마트폰에서 재생이 된 영화들을 몇줄로 간단히 리뷰를 적어 보기로 한다.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하고 음악은 CD나 LP라는 매개체로 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며이 포스팅의 감상은 아마도 손바닥만한 스마트폰 모니터로 그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보지 못하고전철 갈아탈때 꺼두었다가 다시 켰다 다시 끄고 해서 영화의 몰입은 정말 될수 없었던 상황에서 감상했던영화이기에 이 리뷰는 솔직히 진정한 리뷰가 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감상했던 기억을 몇줄 남기고 싶었다 더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 3월 보았던 영화중 가장 좋았다. 러닝타임은 길었지만 그렇게 길게 느끼지 못했다.부와 성공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주게 해주었으며 이 이야기가 실화라는게 정말 믿겨지지 않았다.돈에 연연하고 성공.. 2014. 3. 30.
용의자 이 영화가 한국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최근본 한국영화중 가장 리얼한 액션이 돋보였다고생각이 든다,,, 특히 그 비좁은 골목길 레이싱 추격 씬은,,, 한국영화라기 보다는 잘 만들어진 할리우드 액션같다는생각마저 들었다. 아무튼 재미있게 본 영화 2014. 3. 5.
에픽 : 숲속의 전설 갑자기 토이 스토리류의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어서 그냥 보게된 영화,,, 이게 정말 애니메이션인지,,, 그 디테일함이란,,, 지금 생각해도 입이 벌어진다. 2014. 3. 5.
겨울왕국 디즈니 영화 최근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겨울왕국 겨울왕국 하길래,, 나는 무슨 드라마를 하고 있나라고 생각을 했었다.알고 보니 이 애니메이션을 지칭하고 있었다. 일본에서는 3월 24일인가? 그때 개봉예정이고 일본에서 개봉하게될영화제목도 안나와 겨울공주 였었나?뭐 제목이 조금 틀리다. 아무튼 영화가 궁금해서 이 영화를 보니,,, 오잉,, 지금까지는 조금 다른 형식의 영화였는데,,애니메이션과 뮤지컬의 융합이라,,, 내용은 뻔한 스토리였지만 솔직히 영화보다도 사운드 트랙이 더 많은인상을 남는다. 그런데 왜 이영화가 이토록 한국에서 인기가 있었던 것일까? 한국에선 어떤 홍보를 했길래,, 이 영화가 높은 랭킹에 차지 하게되었을까? 피부로 와닿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2014. 3. 5.
홈프론트 <제이슨 스타뎀 주연 영화> 무슨 영화인지도 보게된 영화, 그냥 제이슨 스태덤이 나오는 영화라서 평점이상은 하겠구나라는 생각에 보게됨. 전체적인 줄거리가 마약수사를 했던 주인공이 딸과 함께 은닉생활을 하던 마을에서 벌어져가는 이야기자신의 신변이 노출이 되고 또한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아~주 전형적인 뻔한 스토리였다.그런데도 난 재미있게 보았다. 솔직히 사람들은 단순하지 않을까? 권선징악... 뭐 이것만 있으면 됐지 뭐,,,영하는 줄곧 긴장감이 있지는 않지만 뭐 그래도 최근 제이슨 영화중에서는 어느정도 볼만했다고 생각이 된다.공중 날라다니고 자동차가 수백대가 폭발해야 한다고 해서 액션영화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한다.어느정도 현실감이 있었다. 2014. 3. 5.
2014년 최근 본 영화및 드라마 최근본 영화및 드라마를 내기억에서 없어지기 전에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재미있었던 순으로 한줄 평가를 하면 1.변호인 : 이영화가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게 되었다. 송강호 연기도 연기이지만,,, 2.플랜맨 : 아무 기대안하고 본 영화인데,, 나름 재미있었슴,,, 3.그래비티 : 지금까지 나온 영화랑 구성이 달라서 신선했슴 4.집으로 가는길 : 영사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다 저 영화속 사람들같지는 않겠지만,, 보는 내내 짜증이 났슴,, 이게 실화라니,,, 5.들개들 : 보고 있노라면 기분더러워 지는 영화였는데,,, 이게 실화라는게 더 충격적 6.조선미녀 삼총사 : 하지원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이 큼 사람들이 셜록시리즈 드라마가 그렇게 재미있다고 추천해서 봤는데,, 시즌1부터 3까지 한번에 시간.. 2014.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