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LIFE/내가 본것들<영화, 드라마>29 최근 감상한 한국영화 몇줄 감상평 최근 몇개월간에 걸쳐서 보았던 한국영화들에 대해서 감상평을 적어 보려고 한다.감상평의 순서대로 내가 크게 인상을 받았던 영화이며 추천하는 영화에 해당한다 1.몽타주이 영화는 솔직히 최근에 보개된 영화이다. 난 네이버영화나 다음 영화 예매율 같은 것들을 보지 않고 있기에 한국에서의흥행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편이다. 이 영화가 히트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고 있었고,,, 단순히 엄정화가 별로 여서이 영화를 줄곧 보지 않고 있었다.그런데 최근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올해 안보았으면 큰일날뻔했다.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더불어 긴장감과 몰입도 그리고 반전,,,, 최근본 한국영화중 아마도 이영화가 가장 인상에 남고아직 안본사람들에게는 보라고 권하고 싶은 영화에 해당한다. 2.더 테러 라이브하정우라는 배우,.. 2013. 12. 1. 최근본 한국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감시자들 > 제목 그대로 두편의 영화를 보았다.은밀하게 위대하게,,,영화의 줄거리도 몰랐고, 주인공이 누구인지도 몰랐다. 솔직히 난 저 포스터 하나와 평가가 좋은듯 하여 보게되었다.영화 포스터만 보고 나는 츄리닝 입은 젊음이가 사랑을 하니 멜로물 영화로만 알고 있었다.그리고 주인공 같은 이 젊음이,,, 요즘 이런 얼굴이 한국에서 인기가 있나 라고 생각을 하게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계속 보게 되었다. 김수현이라는 이 배우,,, 연기도 잘했지만, 내가 생각했던 스토리와는 전혀다른 영화였기에 계속 보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결론만 말하자면 상당히 재미있고 만족스러웠던 영화였다. 궁금해서 찾아보니,,원작이 웹툰이었더라,,, 내가 어릴적 우리 동네에도 바보형이 있었다. 갑자기 그때가 생각이 났었다. 그리고 이 영화를 계속 볼수.. 2013. 8. 23. 퍼시픽림을 보고 오다. 오랜만에 찾아간 극장,,,오늘 보고온 영화는 퍼시픽림,,, 이거 보고 싶었나? 아니 전혀 볼생각도 계획도 없었으나,, 어찌하다보니 보게되었다.자주가는 토호시네마,, 일본이 휴가철이며,,, 현재 오봉시즌임에 불구하고 한산한 극장,,,정말이지,, 극장에 사람없는게 나는 제일 좋다. 극장가면 항상 먹게되는 팝콥,, 특히 캬라멜콘맛 팝콘은 신이 만들어낸 음식이 아닐런지,,, 영화감상평 : 트랜스포머를 극장에서 보지 못했기에 이번영화는 트랜스포머의 박진감을 스크린에서 즐기고 싶었다.박진감 충분히 있었다. 게다가 3D로 봐서 바로 눈앞에서 싸우는 맛이 있었는데,, 줄거리와 연기력 딸린 배우들을 보고 있노라니,, 하품이 저절로 나왔다. 뭐 간단히 말하면 트랜스포머 생각하고 극장을 간다면 말리고 싶다.왜 극장에서 안본.. 2013. 8. 15. 2013년 골든위크중 눈동자가 충혈되도록 보았던 영화들,,, 기나긴 골든위크,,, 내 눈을 즐겁게 해주었던 영화들,,, 뭐 즐겁지 않았던 영화도 있었지만,,처음으로 본게 7번방의 선물,,, 요 영화,,, 관객수가 많다고 해서 보았는데,,,나는 보는 내내,,, 왜 아이엠 샘 이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었을까,,,재밌었지만,,, 그렇게 큰 감동은 글쎄,,, 솔직히 별로 없었다,,내가 너무 매말랐나,, 감정이,,,?? 음,,, 파파로티,,, 이영화,,, 음,,,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으론,, 그냥 그랬다... 음,,, 그냥 그랬어,,, 신세계,,, 나는 이영화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그냥 보게 되었는데,,어떤 사람들은 재미 없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솔직히 이 영화,,, 인간의 부정적인 요소를 지극히 잘 표현한듯 하다. 어쩌면 사회라는 현실에서 이정재의 선택이 올바른 것인듯 .. 2013. 5. 1.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 조선 명탐정 어제 영화를 하나 보았는데,, 바로 상기 포스터의 영화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무진장 재미있게 보았다,, 나이가 들어서,, 영화가 시들해진 사람들,,, 몇년전부터 한국영화가 시들해져서 어떤 영화든지,,5분이상 꾸준히 보지 못하고,, 빨리 감기로 주로 영화를 시청하는 분들이 보면 아마도 만족하리라 생각이든다,, 이 영화는 이전,, 와이프의 한국친구가 싸이월드에서 재미있다고 추천을 하였는데,, 당시에 난 이런 영화는 잘모르겠다고 생각을 했고,, 또한 조선시대라는 점이라는 배경 이 무지 딱딱하게 느껴지리라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어제 보았는데,,, 이 영화는 상당히 매력적이면서,,코믹스러웠다,, 영화를 보는내내,, 두가지의 영화가 줄곧 떠올랐는데,,, 그것은 성룡식의 코믹영화와 모노노케 히메를 즐겁게 보.. 2011. 3. 2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