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posting4386 MARTY FRIEDMAN의 2007년도 한정모델. 얼마전 마티 프리드먼의 2007년도 한정모델이 발표가되었다. 30대 한정이다. 톤, 볼륨이 없다. 아웃풋 온 오프 스위치만 있다. 왜 이렇게 설정되었을까?라는 의문이 많이 생겼지만, TV출연하여 그가 말한것들이 전부 현실화 된것이 바로 이 모델이 아닌가?라고 생각된다. 마티가 한말을 다시 추스려 보면, 그의 이상한 피킹? 으로 볼륨노브가가 피킹시 걸리적 거려서 아예 볼륨노브도 없으면 좋겠으며 굉장히 심플하게 그리고 비행기타고 다닐때 떨어뜨리거나 던져져도 전혀 고장이 안나는 단단한 기타가 갖고 싶다고 말한적이 있었다. 그리고 그의 말에 의하면 그는 100만원 넘는 기타나 50만원 넘는 기타, 즉 하이엔드급 기타의 소리를 지금도 모르겠다고 말을 했다. (본인도 가끔 귀 동냥으로 들을수 있는 하이엔드급 기타나.. 2007. 8. 13. RICHIE KOTZEN의 새 기타. fender japan에서 발매된 RICHIE KOTZEN의 스트라토캐스터의 새모델... 멋지다. 바디색도 은은하고.... 갖고 싶다. 갖을수 없다. 이 사진으로 만족하자. 2007. 8. 13. RAJAS-COMPLETE BEST 2001 1980년도 모리카와 세이코와 베이시스트가 주축이 되어서 결성된 밴드 rajas. 여성 보컬을 필두로 하여 팝적인 하드록 스타일로 옴니버스 앨범및 이벤트 참가로 관서 지방에서 인기를 얻었던 rajas. 이 앨범은 rajas의 베스트 앨범에 해당한다. 총 16곡의 리스트로 1.2집 전곡과 84년도에 발표한 옴니버스 앨범인 배틀오브메탈 수록곡에서 두곡으로 총 16곡이라는 빠방한 곡수를 내 놓아서 저렴한 가격에 1.2집을 모두 갖고 싶은 분들에게는 필수의 앨범이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2007. 8. 12. WANDS-PIECE OF MY SOUL 1995 90년대 초반 일본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어가 바로 BEING사운드 일것이다. 본인역시 그 빙음악에 빠져 살았었다. 초창기 B'z, 그리고 T-Bolan, ZARD, WANDS등 그당시 엄청 비싸게 느껴졌던 일본 음반을 너무도 듣고 싶어서 사들였었다. 오늘 소개하려는 음반도 바로 1995년도에 나온 wands의 PIECE OF MY SOUL앨범이다. 이 앨범도 최근 일본에서 재구입을 했다. WANDS의 앨범들이 모두 한국집에 있고 너무나 듣고 싶었다는데 이유가 있다. 그리고 북오프에서 이 앨범이 105엔이라는 가격에 팔리고 있어서,,,, 이렇게 예전에 비싼돈 주고 산 음반들이 중고 서점에서 헐값에 팔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속이 쓰려 온다. 차라리 이렇게 싸게 구매할줄 알았으면 꾸욱~~~ 10년정도 참.. 2007. 8. 12. NATION-WITHOUT REMORSE 1995 전에도 한번 소개한적이 있는 네이션의 2집 앨범을 다시 재 소개하려고 한다. 이유인즉은 스웨덴반을 구입했기에 비교하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왼쪽이 일본반. 오른쪽이 스웨덴반. 커버의 프린팅에 인쇄입자도도 흙어 보았지만. 별반차이가 없다. 왼쪾과 오른쪽 대충 보셔도 아셨을 듯이, 차이가 있다. 트랙수의 차이이다. 일본반의 경우 한곡 보너스 트랙으로 10곡으로 되어 있다. 그렇다면 cd자체 프린팅은??? 왼쪽이 스웨덴반이며 오른쪽이 일본반이다. 사진으로도 프린팅의 입자 차이를 느낄수 있다. 즉 일본반의 경우가 더 조밀하며 깔끔하게 시디 프린팅이 되어 있다. 본인의 경우 일본반이 있으면 아니 일본반이나 수입반이나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음악자체의 주는 디자인 보다는 음질및 보너스 트랙의 여부를 많이 따지니... 2007. 8. 12. SWEDISH EROTICA-SWEDISH EROTICA 1989 오늘은 스웨디시에로티카의 앨범을 꺼내 듣기로 하자. 스웨덴 출신의 슬리지글램밴드,,, 스웨디시 에로티카. 보컬은 Mats leven은 이미 윙위의 보컬로 그리고 treat,at vance의 참가로 유명하고, 최근에는 therion의 곡도 써서 무지 바쁜 활동을 하며 보내는 것 같다. 오늘 포스팅 하려는 스웨디시 에로티카는 이미 한국내의 많은 블로거들에 의하여 소개가 되었고, 그 지지율도 상당히 높았다는 기억이 난다. 어떤 분들은 최고명작이라며 침을 발라가며 소개하는 블로그들도 눈에 띄인다. 과연 그럴까? 본인이 생각하는 본 앨범은 그들의 데뷔앨범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생각에만 그친다. 하지만 이 앨범이 중고 시장에서는 그리 똥값으로만 매물되진 않더라도 본인의 납득이 가지 않는 가격으로 중고.. 2007. 8. 11. 이전 1 ··· 717 718 719 720 721 722 723 ··· 7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