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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DIARY1032

솔더레스 패치케이블 키트 몇주전에 갑자기 나도 페달보드를 만들어보 싶어지는 충동을 느꼈다.신년 연휴때 페달보드를 꾸리고 놀 생각을 하여 아마존에서 페달보드를 주문을 했고.그것과 더불어 패치케이블을 알아보던중 이 아이템을 발견하였다. 구성물은 케이블과 더블어 케이블 커터, 드라이버 플러그 인데,순전히 케이블 재질이나 브랜드등은 과감히  생각않아고 저 빨간색 플러그가 멋지다고 생각해서 구입한 키트이다. 그런데 페달보드가 내가생각했던 것 보다 늦게 배송될 예정이라서 이번 연휴에 페달보드 만들면서 놀려고 했던 나의계획은 모두 물거품이 되었다. 2024. 12. 31.
2024년 12월22일 일요일 블라인드맨 공연관람 한달전 예약을 해 둔 그공연.손꼽아 기다렸던 날은 왔고오늘 메구로로 향한다. 솔직히 이 블라인드 밴드 일본의 하드록의 보물로 손꼽히는 밴드인데 지금까지 공연날이 나랑 맞지않아서 가고 싶어도 본가본 밴드의 공연오늘 공연을 하는 메구로의 메구로 로쿠메이칸 많은 락아티스트를 배출한 유명라이브장인데 건물의 노후 문제로앞으로 이전을 할예정이라서 이게 아마로쿠메이칸에서 마지막으로 보게 되는 공연이 될것이다.앗 물품 판매장오늘따라서 더 할인해 팔고 좋았어이제 공연을 즐겨볼까굿바이 로쿠메이칸!오늘의 전리품! 2024. 12. 22.
기타 초보자용이 아닌 초보자용 기타가 도착했다 몇개월??  아니 일년전부터 궁금했던 기타가 있었다.그것은 기타샵에서 파는것도 아니고 아마존에서 취급하는 중국제 싸구려 기타인데..  처음에 관심이 생긴게 요기타... 요거 요거..  이 가격에 이런 화려한 모양이라니...살까 말까 망설이다가..  패쓰 그다음에 관심이 생긴게 밑에 그림의 기타..  어쿠스틱 기타라,,,, 사일런트가 되겠구만잠시 살려다가 망설임... 패쓰   그러다가 관심이 쭈욱 없었졌는데최근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한다고 기웃기웃하다가  요 기타를 발견.마지막 한대 남아 있더라,,,   쓰루넥에 플로이드로즈 타입브릿지??2만6천엔 ? 오잉...  한대 남았으니 일단 사고보자.    내가 마지막 한대 구입해서 재고 없어졌슴.   그런데 왜 초보자용인데,,, 초보자 기타가 아닐까??사람들.. 2024. 12. 4.
24년도 나에게 보내는 두번째 생일선물 제목그대로... 나온지는 꽤 시간이 지난 akai 미디패드..처음에는 중고로 살까 했는데 부속된 소프트웨어가 너무 쓰고 싶었다.Ableton Libe Lite는 작년에 오디오 인터페이스 구입하면서 받았기에 필요가 없고드럼소스가 갖고 싶었다. 아마존에 구입해서 오늘바로 왔다.  책도 같이 주문을 했었다    올해들어서 처음에는 핑거드럼이 아닌 전자드럼 사서 사택에서 놀아 볼까 했는데아무리 전자 드럼이라도 베이스 드럼 연습한다고 흉내내다가 회사 사택에서 쫓겨날지 모른다는 생각에현실에 맞추어서 핑거 드럼을 선택했다. 몇일이나 흥미를 가지고 놀까...  나도 모르겠다 길면 3일정도... 2024. 11. 17.
24년도 나 자신에게 보내는 생일선물 도착<저렴한 진공관 오디오> 9월달에 Makuake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이 오디오.11월 발매예정에 39,380전후가 정가로 예정되어 있는데 선행으로 Makuake에서 100台한정으로 27,566円(30%오프)로예약판매를 실시하고 있었다.솔직히 오디오 앰프중에 요즘 유행하는 풀 진공관 사양에 앰프는 너무나 고가이고, 프리부에 진공관 두알 박힌이 오디오 앰프를 내 11월생일에 맞추어서 구입을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일단 예약은 해놓았고...  오늘 도착했다. Orion  SMC-280BT생각보다 너무 마음에 든다. 나는 왜 진공관만 박혀 있으면 좋다고 느끼는 것일까? 2024. 11. 9.
24년 11월 3일 앤썸 공연 한달전 기대했던 앤썸 공연  티켓을 예매하고기대했던 그날이 왔다아이쿠 셋리스트가 전부 최근앨범이라서노래를 따라부를수없었다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마지막 사진에 잘찾아보면 내 얼굴도 나온다 2024. 1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