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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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tkings - a compilation of the 2004 Fender award finalists<Thomas blug>
토마스 블룩을 너무 좋아하여 그의 컴필레이션 음반을 구입하게 되었다.토마스 블룩의 정규앨범을 모두 소장하고 있기에 이런 컴필레이션 음반까지 필요할까?라고 자문하여보았지만 이 음반은 토마스블룩에게도 상당한 의미가 있기에 팬이라면 반드시 들어줘야한다는의무감이 생겼다. 그럼 이 음반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 해보면,,, 앨범커버가 말해주듯이 팬더 스트라토캐스터가 표지로 되어있고 앨범타이틀까지 스트랫킹스에 해당한다 즉 이 앨범은 팬더사의스트라토캐스터 50주념을 기념하여 2004년도에 열린 유럽 스트라토캐스터 선수권에 참가한 출장자들의 컴필레이션 앨범인데 이 대회에서 토마스 블룩이 우승을 하여 그의 명성을더욱더 알리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토마스 블룩의 오피셜사이트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그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것에..
2014.05.17 -
3 Days To Kill 영화를 보다
케븐코스트너의 액션영화라는 소리에 보게된 영화..영화평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난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다. 그런데 블로거들과 평론가들의 평은 거의 바닥을 치고 있는데,,,그이유및 내생각을 써보도록하겠다. 절대 이영화는 액션영화라는 장르로 접근을 하여 긴박감이늦춰지지 않는 영화를 기대하면서 본다면 괜히 보았다는 실망감이 클것으로 생각된다. 포스터및 영화의 장르가 액션이라고 소개가 되어있는데,, 이영화는 액션영화가 아니다가족의 재결합및 아버지의 자리로 돌아가는 가족간의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인데,, 액션도 드라마도 어느쪽도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하나,, 영화는 드라마가 80퍼센트이며 영화속에서 조금씩 위트있게 전개해 나가려 하는 코믹이 약 5퍼센트그리고 액션이 15퍼센트로 보면 딱 좋을 영화이다..
2014.05.15 -
N.EX.T - The Return Of Next Part 1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1]
이 앨범은 넥스트가 1995년도 공연실황을 더블앨범으로 발표하여, 첫번째 앨범에 해당하는 앨범인데,,당시에 나는 이 앨범을 구하지 못했었지만,, 몇년전에 한국에 다녀오면서 이 음반이 복각화되어 다시 판매되는 것을 교보문고 핫트랙에서 알게 되었고,, 그래서 구입했던것으로 기억이 된다. 아마도 넥스트 음반이 전부는 아니어도 그중에 잘 팔렸던 음반이 재발매가 되어서 판매가 되었는데,,,이 앨범에 대한 인상은 솔직히 실망이 컸던게 사실이다. 라이브 음원이라는 것은 실제 행하여진 라이브 때문에 어느정도의 음질이 열악해 진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나 이 음반은 정말이지 잘 만들어진 부틀렉 보다 못한 열악한 사운드와 더불어먹먹한 음량이 가장큰 단점이라고 생각이 되어진 앨범이다. 넥스트를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아마..
2014.05.10 -
Thomas Blug-The Beauty of Simplicity
중년이 되다 보니,,, 가슴이 뛰는 일은 없어졌으며, 뭔가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 및 감흥이 청장년때와는다르게 사라져 가게 되었다. 만물의 이치를 모두 이해한 것은 아니지만,,, 어렴풋한 기억과 모두 경험해 보았기에 가슴은 점점 뛰지 않게 되고 무뎌져만 갔는지 모른다. 이러한 나에게 기타라는 악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열정을 갖게 한 뮤지션이 있으니 바로 토마스 블룩에 해당한다그의 음악을 알게 된것은 2년전의 일이었고, 그의 음악을 출퇴근길에 외우도록 들어 오다가 작년에 그의 기타 클리닉을 다녀와서 그의 음악에만 사로잡혀 버렸다. 멈추려하던 심장 고동은 그의 음악 비트에 맞추어서 다시 소생하게 되었다. 오늘 포스팅 하려는 앨범은 바로 그 토마스 블룩의 데뷔작에 해당하는 앨범에 해당한다. 1994년도 처음으..
2014.05.09 -
2014년 골든위크중 본 영화들 몇줄평 감상
수상한 그녀 한국에서 히트를 했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 영애씨가 나오더라, 요즘 나이 들어감을 느끼고 있는데예전 생각도 나면서 재미있게 보았다. 헤라클레스이게 뭔지?? 주인공부터 별로 마음에 안들었슴... 프랑켄 슈타인보다가 끄다 보다가 끄다,, 한편의 영화를 봤다는 내 인내심에 박수를... 가시장혁볼려고 본 영화인데,, 덤으로 배드씬까지 있었다. 근데 보고 나니 왜 기분이 더러워 지는지 모르겠군,,, 로보캅어릴적 봤던 로보캅이 리메이크 되어 나왔는데,, 솔직히 어릴적 본 로보캅 제대로 기억이 안난다.게리 올드만 밖에 아는 사람이 없는듯 하더라,,, 재미있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뭐 아주 최악은 아니었다 도성풍운주윤발 성님때문에 봤는데,,, 주윤발 성님은 나이가 들어도 멋지더라,, 영화보는내내 이렇게 늙..
2014.05.06 -
기타 매거진 1985년 7월호
지금으로 부터 30년전에 나온 기타매거진 1985년 7월호,,, 당시 두명의 야마하 엔도서인 카시오페아의 노로잇세이와 더불어 야마모토 쿄지가 같이 등장을 하였는데,, 솔직히 내가 이잡지를 구매한 이유도 이두사람의 연주 분석과 더불어 악보가 필요했기 때문에 구입을 했었다. 와우 잡지를 넘기자 마자 나오는 이밴드는?ㅎㅎㅎ 아마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참 그때가 그립구나,,, 노로 잇세이의 솔로 앨범중,,, 전체곡중에서 하일라이트만 피쳐링 되어서 연주 기법이 소개,,, 야마모토 쿄지도 카시오페아의 노로잇세이 처럼 당시 사이클론 앨범의 전곡중에 하일라이트 부분의 연주 기법에 대해서 분석되어 있다 기타매거진 에서 한곡을 전체 소개한 악보는 노로 잇세이의 솔로 앨범중,,,유캔두잇,,, 이곡은 시간날때 필히 연..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