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igail앨범은 킹다이아몬드의 명의로 1987년 발매된 두번째 앨범에 해당하며 그의 컨셉형식의

첫번째 앨범으로 탄생된 앨범이다.

호러영화이상의 스토리 라인을 가진 이 앨범의 컨셉 자체도 완벽이상이지만 전작에 비해서 대범한

리프와 그리고 변박자 그리고,, 킹다이아몬드의 더 안정적인 보컬등에 의해서 이 앨범은 블랙메탈계의

획을 긋는 역작으로 추앙받고 있다.


요즘 꽃샘추위속에 다시 킹다이아몬드의 세계로 버닝하고 있는데,,,

예전에 지구레코드를 통해서 사서들었던 그 시절 이해 할수 없었던 가사의 의미와 곡이 갖는

전체적인 균형에 대해서,,, 나이가 들어가니,, 조금씩 이해해 갈수가 있다.


최근 나온 음악도 좋지만,, 사람은 역시 어린시절 들어왔던 음악에 대한 회귀성이 있는것인지,,

요즘 이렇게다시 예전 음악들을 다시 즐겨 듣는다.



1."Funeral"  

2."Arrival"  

3."A Mansion in Darkness"  

4."The Family Ghost"  

5."The 7th Day of July 1777"  

6."Omens"  

7."The Possession"  

8."Abigail"  

9."Black Horsemen"  



King Diamond – vocals, producer

Andy LaRocque – guitar

Michael Denner – guitar, assistant producer

Timi Hansen – bass guitar

Mikkey Dee – drums, assistant producer

Roberto Falcao – engineer, keybo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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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린치 성님이 뮤직씬에 컴백을 하셨나 보다.

우리집에서 가장 따끈한 잡지,,, 영기타 2014년 4월호를 피곤한 눈으로 포스팅해본다.


요즘 당최,,, 최신음악을 듣지를 않고 지내서 음악씬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몰랐는데,,,

조지린치 성님이 돌아오셨구나,,,  뭐,,,LA메탈 하는 밴드중에서 그나마 조지린치 성님이 그 명성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셨다고 생각한다.  최근 에드리안 반덴버그나 제이크 이리 성님들도

돌아오셨지만,,그들과 비교를 해 보아라,,,  조지린치 성님은 아주 꾸준히 활동하지 않았는가,,,


저번달까지만 해도 줌에서 나온 이 뮤직캠코더가 무지 궁금하고 끌리고 그랬는데,,,

유트브에서 소니에서 나온 캠코더랑 비교한거 보니까,,,  가격도 소니것이 더 싸고,,, 음질도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소니께 훨씬 좋아 보이더라,,,



오잉,, 마티도 음반을 냈구나,,, 요즘 음악씬을 제대로 모르겠다,,, 내가 늙었나,,


가장 반가운 것은 제프 콜만의 레슨 디비디인데,,,


예전같으면 잡지 사온날에 바로 디비디 뜯어서 시청했는데,,, 요즘은 포장도 안뜯는 부록 디비디들이 늘어만 

간다,,,


언제 포장뜯고 보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거스지가 솔로 앨범이 나왔구나,,,  게스트 뮤지션이 제프스캇소토랑 빌리시헌등,,, 이름 좀 날린 뮤지션들이

참여를 해주었지만,,,  솔직히 이 음반은 안들어 봐도 알것 같다,, 80년대 메탈 리프에 그만의 적절한 솔로,,,

뭐,,, 거스지 음악 스타일이 80년대 스타일이라서,,, 뭐 프로모션 안들어 봐도,, 감이 착 온다 와,,,


리치코첸도 음반을 냈는데,,,  턱밑 하얀 수염좀 깍고,,, 찍었으면 더 좋았을듯 하다,,,

그런데,, 이거 베스트 앨범과 더불어 데모앨범이구나,,, 그래도 구미가 당기는데,,

요즘 바쁜나날 속에서 최근 나오고 있는 신보들에 대해서 확인을 못하고 있었다.

이포스팅은 간략하게 최근 발매예정인,, 그리고 막 발매된 앨범을 중심으로 어떤 신보들이 나왔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GUS G. - I Am The Fire 

1. My Will Be Done (Feat. Mats Levén)
2. Blame It On Me (Feat. Mats Levén)
3. I Am The Fire (Feat. Devour The Day)
4. Vengeance (Feat. David Ellefson)
5. Long Way Down (Feat. Alexia Rodriguez)
6. Just Can’t Let Go (Feat. Jacob Bunton)
7. Terrified (Feat. Billy Sheehan)
8. Eyes Wide Open (Feat. Mats Levén)
9. Redemption (Feat. Michael Starr)
10. Summer Days (Feat. Jeff Scott Soto)
11. Dreamkeeper (Feat. Tom S. Englund)
12. End Of The Line (Feat. Mats Levén)

그 첫번째 포문을 여는 것이 바로 GuS.G의 솔로 앨범일것이다.  상기 참여 뮤지션 처럼 다수의 유명 뮤지션들이
참여한 가운데 만들어진 첫번째 솔로앨범인데,,,





Metal Clone X-Louder than your mother

01.KRITIKA

02.ダメ元Test yourself
03.Cheers!!!
04.ICHIBAN
05.東京人間クロスロード
06.ボンバイェ
07.BITE
08.Quell the Souls in Sing Ling Temple
09.METAL CLONE ARMY
10.胸キュンLOVERS

메가데스의 마티프리드맨이 기획하여 이끌고 있는 밴드 메탈 클론 엑스의 앨범.

이번 앨범에서는 Chthonic의Freddy Lim이 전면 피쳐링되어서 어그레시브한 느낌의 맛을 느낄수 있었다.






KXM-KXM

01. Stars
02. Rescue Me
03. Gun Fight
04. Never Stop
05. Faith Is A Room
06. I'll Be OK
07. Sleep
08. Love
09. Burn
10. Do It Now
11. Human Friction
12. Tranquilize
13. Rescue Me (radio edit)

조지린치 성님이 돌아오셨는데,,, 이 밴드는 킹스엑스의 DUg Pinnick 이 보컬과 베이스에 참여했고 콘의
Ray Luzier가 드럼에 참여하고 있는데,,,,  뭐랄까,,기존에 들어볼수 없는 스타일의 곡이랄까,,, 
조지린치 성님에게 있어서는 아마도 기존 스타일을 고수 하는 분들에게는 별로 와닿지 않을지 모른다는 생각이들었다.










Winger-Better Days Come
  1. Midnight Driver of a Love Machine  
  2. Queen Babylon  
  3. Rat Race
  4. Better Days Comin'
  5. Tin Soldier
  6. Ever Wonder
  7. So Long China
  8. Storm in Me  
  9. Be Who You Are, Now
  10. Out of This World 6

2009년도 발매된 카르마 이후에 내놓은 새로운 작품인데,,, 사람들 사이에서 전작에 비해서 박진감이
다소 부족하다라는 평가가 있지만,,, 글쎄... 이렇게 꾸준히 앨범을 발매해 주는것만으로도 난 그들에게 감사한다.





BabyMetal-BabyMetal

Babymetal Death
Megitsune (メギツネ)
Give Me Choco!! (ギミチョコ!!)
Ii ne! (いいね!)
Akatsuki (紅月-アカツキ-)
Do Ki Do Ki Morning (ド・キ・ド・キ☆モーニング)
Onedai Daisakusen (おねだり大作戦)
4 no Uta (4の歌)
U Ki U Ki Midnight (ウ・キ・ウ・キ★ミッドナイト)
Catch Me If You Can
Akumu no Rinbukyoku (悪夢の輪舞曲)
Headbanger!! (ヘドバンギャー!!)
Ijime, Dame, Zettai (イジメ、ダメ、ゼッタイ)

2012년도 말부터 유트브에서 공개가 되어 화제가 되었던 베이비메탈이 첫번째 정규앨범이 발매가 되었다.
아이돌그룹과 메탈의 융합이라는 컨셉하에 만들어진 유닛인데,,,
처음 이 밴드를 들었을때,,,   음반에서 들려오는 기타가 장난이 아니구나라고 느껴졌다...




헤비메탈,,, 그것은 사람들 마다  헤비메탈을 정의하는 기준이 다르기에 내가 지금 이 포스팅을 통해서

무엇이라고 단정지어 정의 할수 없을것이다.


나에게 있어서 헤비메탈은 괴기스러움과 오컬트적인 신비적인 모습, 그리고 짙은 화장의 키스와 같은

모습과 더불어 사탄숭배같은,,, 즉 무엇인가,, 금기되어 있는 것을 더 듣고 싶어하고,,더 보고 싶어하는

자극적인 매개체로 기억될수 있겠다.


지금 포스팅하는 이 앨범은 킹다이아몬드가 머시풀 페이트를 떠나 자신의 이름으로 세상에 처음 내놓은

앨범인데,,,  음악적인 전체적인 노선은 머시풀 페이트와 크게 다를바 없지만,,, 이 이후에 발매되는

앨범들은 모두 컨셉형식의 앨범으로써 메탈사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처음에 머시풀 페이트의 음악을 처음 접했을 당시 참으로,,, 의아했었다,,, 

한국에서 당시 지구레코드를 통해서 발매되었던 머시풀페이트,,, 분명,,앨범 자켓 뒷면은 보컬은 한명인데

LP판에 들려 오는 두명의 보컬,,, 이것은 정말 한사람이 부른 노래인 말인가?라는 생각에 잠겼었다,,

그 당시가 내가 중학교 시절의 이야기 이니,,,

벌써 30년전의 이야기가 다 되어 간다,,,  당시에는 인터넷과 같은 정보매체도 없었으니,,, 

그렇게 판이 뚤어져라 들었던 것이 머시풀 페이트였었다..


지금의 중학교나 고등학생들이 생각하는 헤비메탈은 어떤 이미지 일까?  

촌스런 화장과 에어로빅 빤스 같은 것을 입고 괴성을 지르는 머리기른 아저씨들로 밖에 인식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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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01. 毎日がスペシャル    
02. 真夜中のナイチンゲール    
03. ロンリー・ウーマン(2001 REMIX VERSION)    
04. 心はいつでも17才(seventeen)    
05. とまどい    
06. ソウルメイトを探して    
07. ノスタルジア    
08. Dream Seeker    
09. Tell me, tell me(2001 REMIX VERSION)    
10. 今夜はHearty Party(2001 REMIX VERSION)    
11. カムフラージュ    
12. Winter Lovers    
13. すてきなホリデイ    
14. 天使のため息    
15. A cup of tea

일요일 아침 일찍 저절로 눈이 떠져서 cd수납장으로 가서 고르게 된 오늘의 앨범.

일본음악을 듣는 분이라면 모두다 좋아하시는 타케우치 마리아의 본 에피타이 앨범을 오늘

포스팅 해보려 한다.

본인이 처음 그녀의 음악을 접했던 것은 90년대 초반 발매된 그녀의 베스트 앨범 임프레션

앨범부터 듣게 된것 같다. 당시 그녀의 대한 정보는 잘 몰랐으며 일본음악의 거장인 야마시타

타츠로우의 부인으로 중후한 보이스 칼라를 소유한 여성이라는 것만 알고 있을 당시였다.

그후의 그녀의 음악들을 80년대 말기음반 중기 음반, 초기 음반으로 역순으로 구입하여 듣게 되었다.

본 앨범은 그이후에 2001년도 발매한 앨범이며, 본인의 와이프에게 선물받은 cd이기에 본인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느낌이 가득하다.

그럼 이 앨범에 대한 완성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자... 완성도는? 베스트 앨범보다 더 베스트다운
 
오리지널곡 으로 가득한 앨범이어서 그녀의 앨범에 대해서 이야기 할때 가장 지명도가 높은 앨범으로
 
생각되어진다.

이유인즉은 싱글발매되었던 곡들로 전부 앨범이 이루어 져 있기 때문이다.

아니 잠시만 .. 싱글곡들이 모아진 곡들이 앨범이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말이 이상하지

않은가?

솔직히 그렇지만 현재 음악씬에서 히트한 싱글곡 몇곡만 넣고 앨범에서는 새로운 곡을 넣어서...

앨범 판매를 위한 싱글 곡 집어 넣기 식의 이미지가 강한게 사실이어서 60-70년대의 앨범이라는

의미에서는 그러한 의미가 사라진지가 오래되었다고 느껴진다.

각설하고 그녀의 음악을 알고 계신분들및 이글을 읽으시고 조금이라고 그녀에 대해서 관심이

생기신 분들과 같이 들어 보고싶다.

앨범자체가 좋아서 완전 개인 취향의 두곡을 커팅샘플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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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초회한정판에 한하여 더블 시디로 제공되었다. 우측의 검은 시디는 가라오케 음원 시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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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시디에 실린 곡은 그녀의 대표적인 히트곡5곡으로 이 가사는, 과거 히트곡 5곡만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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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앨범속에 라이너속에 그녀의 모습.

카펜터즈및 타케우치 마리아의 보이스 칼라는 본인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됄 중요한 음악이다.

듣고있으면 뭔가 치유받는듯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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