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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DIARY/Guitar Clinic Live Concert 관람기43

22년 11월22일 마이클쉥커 공연 일본에서는 마이클 쉥커를 지칭할때 기타의 신이라 부른다. 우한폐렴으로(난 아직도 우한폐렴으로 부른다) 줄곧 라이브에 못갔다. 이게 몇년만에 가는 공연인가? 오늘공연티켓 오늘공연을 위해나는 중요회의 다 미루어버리고 하루휴가까지 내버린다 자리를 보니 아 실망스럽다 콘서트 판매싱품을 사기위해 난 오픈전 30전부터 줄을선다 나카노 썬플라자 회사에서 걸어서 5분거리인데 꼭 휴가까지 써야했니? 꼭 공연이나 여행잡아두면 평일날에는 예측도 못한 일들이 생겨서 발목잡히기 싫었다 근심의 뿌리부터 근절해야지 1층 관람석, 하지만 내자리는 2층이다 2층내자리에서 보이는 스테이지 공연중 저 가운데 대머리 할아버지 때문에 시야가 가려져서 짜증이났었다. 쉥커성님이 나이가 있으셔서 앵콜도 안받고 딱 1시간30분만 공연을 하더라 하기.. 2022. 11. 22.
2018년 3월10일 코바야시 신이치 클리닉 참가 요금 그리 바쁘지도 않은데 이상하게 이 티스토리 블로깅질도 잘 안하게 된다.이것이 바로 나이먹어가는 징조이겠지3월10일 신주쿠 락킨 악기점을 갔는데 그곳에서 우연히 코바야시 신이치 클리닉에 참가하게되었다당일 세미나는 다다리오 스트링에 대한 세미나였다. 약30명정도 모여든 관객들,,, 아니 20명정도였나무료세미나인데도 관객수가 적어서 조금 슬펐다그것 보다도 이날의 세미나는 30분정도의 초 컴팩트한 시간으로 진행되었기에 아쉬움도 많이 남았다. 세미나후에 같이 사진 한잔 찍을수 있었는데 악수까지 해주고 보기보다 상당히 친절한 기타리스트였었다 당일 천국의 기타 트레이닝송 집 4탄이 나와서 얼릉구매했었는데아마도 이번호는 한국에서 발매가 될지 의문이다 이유는 전체적인 구성이 일본팝을 어렌지한곡이 주된 구성이기에,,.. 2018. 3. 25.
kelly simonz 마샬 code100 기타앰프 클리닉 12월3일 참가한 기타앰프 클리닉 너무 웃겨 죽는줄 알았슴. 2017. 12. 7.
2017년 11월5일 Bias amp 무코구치 기타클리닉 오랜만에 간 기타클리닉 재미없었슴 2017. 12. 7.
2016년 2월 6일 요코제키 아츠시 젯핑거 클리닉 무슨글을 쓸까? 내가 기타 클리닉에 많이 참가했지만,, 이런 알맹이 없는 기타 클리닉? 은 난생처음이었슴,쓸말이 없슴,, 한시간 동안 페르난데스 요코제키 아츠시 모델 광고와 팬들의 질문만 소개되었고고작 연주곡은 2곡에 ENGL앰프의 사운드 세팅은 하이만 강조시킨 아주,, 뭐,,, 정말 이 사운드는 아닌데라는 생각만 들었슴. 클리닉 진행의 미흡함을 떠나서 정말이지,, 시간이 아까웠슴,, 그시간에 더 생산적인 것을 했더라면,, 그래도 질문을 해서 받아온 제트핑거 커스텀 스프레이인데,,, 집에 이런거 많은데,, 언제 다 쓰고이넘을 써볼까,, 2016. 2. 7.
야마쿠치 카즈야 기타 클리닉 12월 19일 스테인버거 스피릿 기타에 녹이 슬어서,,주말인 오늘 악기점을 찾아갔습니다. 더블볼을 사려고 갔었죠.. 솔직히 더블볼 수요가 적어서 있는 곳만 있는데,,악기도 구경할겸 온라인 쇼핑이 아니고 그냥 가보기로 했습니다.그런데,, 이상하게 악기점안에 스테이지가 마련되어 있고누군가가 서서 기타를 치고 있더라고요.. 뭐지 이게 암튼 봐보자라는 생각으로 보게되었습니다. 준비된 의자는 8개 넘짓되는데 앉아있는 사람들 수는 3명 넘짓했습니다.악기 사러 온사람들은 연주가 진행이 되어도 별로 관심이 없는듯,,자신들이 찾는 악기들만 찾고 있었고.. 그때 생각이 든게,, 저 스테이지에서 연주하고 있는 사람을 위해서 뭔가 힘이 되주고 싶어서스테이지 앞쪽으로 가서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연주를 듣고 있노라니,, 허허,,,이거 고수.. 2015.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