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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DIARY/My Gear248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 <Grand Guitar String Mute> 제목그대로,, 무엇에 쓰이는 물건일까? 그리고 이 80년 구리구리한 상품 팩키지의 디자인은 또 몰까? 부제목에서 이 상품의 용도를 알수 있을것이다.일본에서 80년대에 개발되어서,, 지금까지 쭈~욱 팩키지도 안바뀌고 꾸준히 팔려온 스테디 셀러와 같은 넘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이건 약음기에 해당한다. 즉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줄여주는 뮤트기와 같은것이지,,, 어쿠스틱 기타가 원래 소리가 크다... 그래서 집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용품은 어떻게 보면,, 이웃을 위한 배려일지도 모른다.또 나처럼,, 기타도 잘 못치고,, 실수도 많이하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물건이지,, 또 새벽에 기타 치고 싶을때,,그럴때 쓰이는 물건이다. 나는 기타를 잘 치지도 못하지만 실수도 많이 한다. 우리집 환경이 옆집이랑 붙어 있어.. 2012. 6. 17.
BEHRINGER DD400 몇개월전에 구입한 베링거사 디지털 딜레이 DD400..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원래는 아날로그 딜레이가 필요했으나. 이제품의 평가가 너무 좋아서 BOSS사 제품의 클론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베링거사 딜레이,,, But 가격은 BOSS사의 5분의 1도 안돼는 가격에 소리는 거의 차이가 없다. 그러면 궁금한 가격은 얼마나 할까? 일본베링거 대리점에서 취급하는 가격은 2,380엔 한국에서 지식쇼핑을 보니,, 싼곳은 6만원에서~8만 8천원까지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미국에선 37달러~39달러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엔화의 강세로 수입품이 싼 상황은 이해가 되는데,,, 솔직히 다른나라에 비해서 한국 유통가는 너무 비싸게 형성되어 있는듯 하다 사운드는 보쓰계 딜레이와 별반차이가 없는데,,, 베링거 꾹꾹이가 .. 2012. 6. 9.
Behringer ULTRA-G 베링거사에서 나온 Guitar용 다이렉트 박스.구입은 3월에 했지만 귀차니즘과 더불어 요즘 운동한답시고 기타를 거의 안잡고 있어서 이제서야 포스팅하게 된다.베링거사의 제품은 사람들마다 말이 많은 제품임에 분명하다.베링거 사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은 베링거사제품은 오리지널티가 없으며, 타사의 유명제품을 클론하여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록 클론일지 모르나 단순한 클론에 그치지 않고 단점을 보완한후오리지널 상품보다 더욱더 싸게 유저들에게 공급해주어서 좋다는 의견이 있다. 나 역시 나는 베링거사 제품을 무지 좋아한다.다이렉트 박스 이외의 기타 이펙터 페달도 좋아한다. 분명 타사의 유명제품을 투자 연구 비용없이 클론 하여 발매하는 아주 밉살 스러운 세일즈 전략이지만, 저렴한 .. 2012. 5. 8.
2012년 3월 페달보드 세팅하다. 오늘 아침까지 어떤조합으로 페달 세팅을 할까? 생각중에 나온 대답이 이 것에 해당한다. 페달보드 세팅하려고 이펙터 케이스,, 울트라 디아이 박스,, 헬베이비 와우까지 장만했다. 나중에 이 페달들의 조합으로 나오는 사운드를 올려 봐야겠다. 2012. 3. 24.
arion sch-z 저렴한 이펙터 페달하나 구입,,, 그래도 소리는 좋으니,, 명기인가? 2012. 1. 14.
korg 나노 패드2 어제 사온 나의 따끈한 장난감,, 미디 콘트롤러인 나노 패드2.. 설치하는데만 한나절 걸렸다, 이거 설치하려고,, 몇개 프로그램들 지우고 다시 깔고,, 다시 안되고,, 결국엔 엑스피 서비스팩3으로 업그레이드 하니,, 드라이브 가 인식,,, 이제 드럼은 이걸로 찍어봐야 하는데,,, 유트브 동영상에서 얘들이 하는건 되게 잘하던데,,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겠구나,, 2011. 7. 9.